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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CN모터스가 자체 자가공장에서 차량을 생산∙조립하여 고객 개인의 니즈에 맞춘 1:1 인디비주얼 오더 맞춤 제작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 CN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차량의 등급부터 엔진, 실내구조, 인승, 색상, 패턴 등 거의 모든 부분을 고객의 취향대로 선택하여 상상 속 실내를 모두 구현할 수 있다. CN모터스의 다양한 전문성이 결합된 기술력의 정점이라고 볼 수 있다.  만약 한정되어 있는 등급에서 선택폭이 좁아 불편함을 느꼈다면 CN모터스의 인디비주얼 오더 서비스를 통해 본인만의 실내 컨버전 완성이 가능하다.

또한 CN모터스가 자체개발한 통합 제어 시스템을 통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과 네비게이션, 27인치 모니터에서 차량의 주요기능 (시트조정, 후석조명, TV설정, 도어설정, 앱리스트) 들을 쉽게 컨트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실제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오랜 개발 끝에 만들어낸 국내 유일 씨엔모터스의 기술이다. 섬세한 실내 디자인과 스마트한 기능들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CN모터스 전시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연간 1000대 이상 출고 진행 중인 씨엔모터스는 계열사로 씨엔렌터카, 씨엔페이먼트, 씨엔인증중고차사업부, 씨엔클라쎈 등을 운영하고 있다. 차량 구입 시 씨엔페이먼트를 통해 금융상담을 받아볼 수 있고, 추후 인증중고차사업부를 통해 차량을 판매하기에도 유리하다. 카니발 하이리무진 외에도 타고다니는 차량의 실내커스텀을 진행할 수 있는 씨엔클라쎈을 이용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씨엔모터스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한다. 

CN모터스 관계자는 “CN 카니발 하이리무진 차량 구입부터 결제, 추후 판매에도 번거롭지 않게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출고 후에도 사후관리를 철저히 진행하여 앞으로도 자동차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N모터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CN모터스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evelev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