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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홍찬영 기자]CN모터스는 1:1 인디비주얼 오더로 고객들에게
나만의 카니발을 만들 수 있게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인디비주얼 오더서비스는 시트의 색상과 패턴, 옵션 등을 직접 선택하여 패밀리카부터
의전까지 쓰임새에 맞는 나만의 카니발을 만들수 있는 시스템이다.
CN모터스는 카니발 4세대 R2.2/G3.5 시그니처 라인을 판매하고 있으며,
인승과 엔진 그리고 차량의 옵션을 선택하면 그에 맞춰 실내 컨버젼을 진행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CN모터스가 제공하는 인디비주얼 오더 서비스는 원하는 시트의 색상과 패턴, 옵션 등을
직접 선택하여 패밀리카부터 의전까지 쓰임새에 맞는 ‘나만의 카니발’을 만들 수 있다.
특히, CN모터스는 업계 최초로 카니발 하이리무진 차량에 스타라이트를 적용했다.

또한 이를 모방하는 많은 회사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기술력을 추가하여
스타라이트를 업그레이드하였으며, 실제로 롤스로이스에 사용되고 있는 ‘슈팅스타’를 카니발 하이리무진에 적용하고 있다.

이 외에도 친환경 인증을 받은 최고급 나파가죽을 사용하고 있으며,
기아 순정 카니발에 특정 작업을 하여 하이 리무진으로 변경하고, 내부를 원하는 대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CN모터스 관계자는 “최근 타 업체들은 즉시 출고를 한다며 차량을 빠르게 출고하는 컨셉을 내세우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6,000만원 이상하는 자동차를 구매하는 일이므로 꼼꼼하고 디테일한 체크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타 업체에 비해 CN모터스는 출고 대기 기간이 좀 더 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장 카니발 구매자 통계 수치 80%가 CN모터스인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다.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여 섬세하고 확실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퍼블릭 / 홍찬영 기자 chanyeong8411@thepublic.kr

출처 : 더퍼블릭(https://thepubl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