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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11:07:15

[테크월드=장영석 기자] 카니발 하이브리드 특장업체 CN모터스가 차량 출고 시 통합제어시스템을 탑재하여 출고한다고 밝혔다.

이 통합제어시스템은 차량 내부의 시트조절, TV설정, 후석조명 등 편리한 경험을 제공한다.

씨엔모터스는 1:1 인디비주얼 오더를 토대로 카니발 하리리무진을 제작하고 있어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대로

차량을 커스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빠른 출고를 원하시는 분들의 니즈를 해결하고자 최근 즉시출고가 가능한 모델들도 선보이고 있다.

씨엔모터스는 최근에 싼타페, 쏘렌토 하이리무진을 출시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곧 팰리세이드 하이리무진도 출시에 앞두고 있다. 4월에는 2025 서울 모빌리티쇼에 참가하여 다양한 특장 모델들을 선보이기도 했었다.

지속적인 제품개발에도 힘쓰고 있으며 고객분들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시트패턴은 현재 A부터 L패턴까지 12가지가 있으며 K패턴과 L패턴을 출시함으로써 선택지가 더욱 증가했다.

이외에도 기존 종이로 확인해야했던 보증기간을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는 ‘CN 모바일보증서’, 모바일로 간편하게 나만의 카니발의 실내를 조합해보며 구현하는 ‘나만의 카니발’ 만들기 기능 등 다양한 편의기능들이 있다.

카니발하이리무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N모터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