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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N모터스]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특장카니발하이리무진 제조 전문기업 CN모터스가 사후관리 AS센터를 설립한다고 28일 밝혔다.

카니발 하이리무진 특장차량 같은 경우 사후관리 및 AS서비스가 부족한 경우가 많으나 CN모터스는 맞춤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는 물론 AS서비스센터를 운영해 사후관리까지 신경쓰고 있다. 

CN모터스 관계자는 “CN모터스는 전담AS팀이 있어서 차량 제작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 수리접수만 받고 다른 공업사에 차량을 보내어 수리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책임지고 고친다. CN모터스가 시공한 품목이 아닌 차량 자체의 문제일 경우 기아 오토큐 공식 센터에서 수리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CN모터스는 고객의 안전과 만족이 최우선이다. 혹시나 급하게 문제가 생겨 방문하기 어려울 경우를 대비하여 출장수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N모터스는 이러한 서비스 운영을 기반으로 차량 구매후 워런티 3년까지 보장가능하다. 또한 제조사가 특장회사 이름으로 되어있는 특장카니발 같은 경우 중고차판매가 어려운데, CN모터스는 인증중고차 사업부를 통해 중고차 매입도 가능하다.

한편, CN모터스는 CN모터스 외에도 CN페이먼트, CN렌터카, CN중고차사업부 등 여러 계열사가 있는 규모있는 회사로써 고객의 안전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여 CN모터스의 작업으로 인한 AS자체가 많이 나오지 않도록 디테일한 검수와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